상간녀위자료청구소송 위자료 1,200만원 조정성공
서울북부지방법원
2021년 2월 22일

1. 피고는 원고에게 1,200만원을 지급하되 2회 분할하여 지급한다.
2. 피고가 1회라도 지체하는 경우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고 지연손해금을 지급한다.
<사건의 개요>
이다슬 대표 변호사가 원고를 대리하여 상간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건입니다. 원고는 길을 가다 배우자와 상간녀가 함께 팔짱을 끼고 가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상간녀는 배우자의 직장동료였는데 그 모습은 단순한 직장동료 이상의 관계였음을 눈치챈 원고가 배우자에게 물어본 바 부정행위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가정을 깨고 싶지 않았던 원고는 두 사람의 관계를 정리하기를 기다렸으나 두 사람은 만남을 계속해서 이어나갔고, 상간녀는 원고에게 '정리하겠다'고 하였음에도 지속적으로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에 이다슬 대표 변호사는 상간녀가 자신이 만나고 있는 상대가 가정이 있는 유부남인 사실을 알면서도 연인관계로 발전하였음이 명백하며 그럼에도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고 있는 점과 원고에게 어떠한 사과도 없이 반성의 기미조차 없는 모습 등이 원고에게 지속적이고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가하고 있음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결국 상간녀 측과의 조정 결정을 통해 1,200만 원의 위자료가 결정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원고측이 피고가 부정할 수 없을 만큼의 철저하게 소송을 준비하여 제기한다면 추가적인 다툼없이 조정결정을 통해 양측이 위자료 액수를 합의하여 결정하고 빠르게 사건이 종결될 수 있습니다.